[자추] 광기어린 세상의 파멸을 보고싶지 않으세요?

네타 방지~

삭제합니다아~

[검은 달]

흠...
다른 것은 몰라도 이 리플 남겨주세요와 그 하회탈같은 웃음이...(쿨럭)

근데 저건 월희의 고하쿠...는 아니고... -_-;;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근데 그 애 맞나?

[Moete]

월희의 히스이 입니다.
저 그림들의 원작은 월희 동인지 매지컬 앰버고요~

[혈혈신마]

오~~스토리가 땡기네요..
저도 월야환담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지요 클릭을 하러~갑니다

[[埈夷]]

월야환담채월야 좋아합니다
창월야는 너무 가벼워져서...ㅋ
그로테스크하고 싸이코틱하고 아주 극단적인 분위기를
기대하겠습니다...ㅋ 둘러볼까나~~

[오행]

후후...재미 있겠네요^^
자추라 밝힌 용기에 한표...ㅋ 조금 많아지면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필요!

[열심히사세]

개인적으로 마지막 여자의 눈이 마음에 드는군요.. 쿨럭..;;

[kooki]

그럼.. 피스메이커 오라전대인가 머시긴가랑 설정이 비슷한건가요..?

전에 그거 1권 빌렸다가 바로 갔다줬었는데.... ;;;

[Moete]

전혀 다릅니다 --
피스메이커는 괴물이 나오자마자 바로바로 출동하지만 제꺼의 경우는
세계가 완전히 멸망 직전까지 간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말그대로 파멸, 그 끝을 보려는 사람들의 처절한 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