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 처음이자 첫 글을 문피아에서... ( 대부분 그러시겠죠? ) 시작한 알껍질을 깨는 중인 JinA 라고 합니다. 어짜피 한자명도 진아라 읽기에 영문으로 닉네임을 적어 봅니다. 여기선 필명이라고 하죠? ㅎㅎ 개인적으로 블로거 입니다. 현재 다른 쪽에서 다시 블로거 짓을 하기 위해 개설 중이긴 합니다만... (먼산;;;)
다들 여름의 끝자락 어젠 말복이었다고 합니다. 말복엔 복숭아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닭먹는줄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이스 브레이크는 여기까지 하고 ...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적고 있는 소설 https://novel.munpia.com/279605 을 홍보 해 보고저...
글을 적어 봅니다.
문피아의 무료 유료 스토리아레나 이 북 등등의 메뉴판을 제대로 안보고... 늘 제가 보던 작가쌤들의 글만 보고 제 글 업로드 시키고 있는 중이다 보니...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일단 만렙여우 와 잘생긴 쥔공 케릭 2명... 그리고 검은고양이... 이렇게 등장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지만 쥔공 두명은 이세계 끌려 갔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 오는데... 읽어 주시면 자연스레 아실 것 같아요... 흐흑;;; 많이 읽어 주세요...
아직 웹소설 아가도 안된... 알껍질 깨는 중이라.. 좌충우돌의 나날을 보내고 있긴 합니다.
음... 이 글을 읽어 주는 독자선생님들이시자 작가선생님들께... 머리숙여 감사 인사 드리며... 늘 소소한 행복과 함께 하시길 작은 두손 모으며... JinA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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