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 보너스로 상위에 위치해 있던 연참 승리자들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곧 3월의 광란(?)이 돌아올 예정입니다.
어려운 시기이니 더 열심히 일을 해야지요...
기대 왕창됩니다. 다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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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광란~ 다같이 미쳐 봅시다~
그덕분에 독자만 살맛납니다-_-쿨럭;;
광참은 하시되! 너무 광란에 질주에만 빠져 있지 마시고 여가 생활도 즐기시고 몸 관리를 하셧으면^^ 그나저나 광란의질주가 시작되면 시인님 말씀대로 독자만 살맛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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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광란... 심각한 고민... 참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뭘로 참가하나...^^;
왠지 끔찍하게 들리는 이유는.. (쿨럭)
오호 ㅎㅎㅎ
오오...3월의 광란+ ㅁ+
와 기대됩니다.. ^^
3월의 광란이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아자!!
3월의 광란!! ^^ 흐흐흐
ㅎㅎ 3월의 광란이라..
3월 광란이라.......정연란 광란에 참가는 하고 싶지만 학교도 개학하고 거기다가 개학하자마자 아침 8시-저녁 10시 체재로 간다고 하니 광란은 무리라.......참가 안 하기로 결정.
광란? 독자들은 좋은데 ...... 일부 작가님들 무리해서 중반쯤 글이 흐트려지는 모습이... 마냥 좋아 할수만은 없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자기 스타일 을 지킴이. 속사와 연사는 명중율을 떨어 뜨리죠. 뭔소리를 하는지. 미쳤나봐. 좋으면서.....
3월의 광란? 독자는 좋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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