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을 쓰고 연재를 하며 책을 내는것은 작가들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봅니다.
흠 여기서 궁금해지는게 있는데요... 독자들의 권리란 무었이냐?
아.... 제가생각하기론 말이죠.. 독자들의 권리란 '좋은글을 읽고 비평 또는 친찬과
격려의 리플을 마음것 달수있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않아요? <--------내가 너무 진지했나?
아.. 그럼 진지모드에서 벗어나 제가 이글을 쓰게된 직접적인 사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흠... 독자들의 권리중.. '리플'이라는 내용이 잇는데요. 여기서 '리플(덧글<--맞나?)'
이란 권리에만 속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바로 의무에도 속하는것이죠~
많은 독자들이 이것을 망각하고 글을 읽으실때가 많으신데요. 리플좀 달아 주세요!!
p.s : 정작 저는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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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심심해서... 너무도 심심해서 쓴글이니 절대로.. 신경쓰지 마실것.. 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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