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작들을 보면 몇권 분량을 연재하다가 출판사의 반대로 완전 중단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 그러면 솔직히 저만 그런지는 모르겟으나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 관심도가 줄어드는것을 느낍니다.
출판 연중으로 인해 완결 됐는지 않됐는지도 모르게 된 작품들이 몇개는 있는듯 싶습니다...
그런데 강철의 열제를 보면 권당 출판본의 절반 가량을 인터넷상에 연재를 하는것 같더군요...
그게 참 좋아 보였습니다...
일단 출판 할떄까지 연재 속도는 줄지만 .... 몇편이라도 주간에 한편 나오든 간에 .... 계속 연재를 하시니 .... 독자들의 반응을 볼수도 있고 .... 또한 독자에게 서비스도 돼고 ... 권당 출판량의 절반은 인터넷상에 연재를 안했으니 ... 출판 본이라도 사든 빌리든 간에 바로 보게돼고 .... 홍보의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p.s 저야 순수한 독자의 입장이지 작가나 출판쪽의 입장이 아니니....
잘 모르고 쓴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 그런 부분은 이래서 이런게 불가능 하다라 던지 하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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