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만월교란 곳에서 아이들을 납치해 음공을가르 치는 건데요
주인공 20대 초반에 이쁜(?) 청년입니다.
그리고 강하죠~ 출가경의 경지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소설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숨기지 않는거죠.
다른 소설을 보면 대부분 자신의 본 실력을 숨기는데 이 글은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죠 막힘이 없고 성격은 좀 더러우면서 상냥하죠
3권에 음폭으란거 쓸때 몸에서 전률이 찌릿~ 하더군요
4권부터 악마대의 활동이 슬슬 시작될거 같은데 어쨋든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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