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척 춥네요. 추워서 피시 앞에서 시간을 떼우는데
추천을 뒤지다가 닥터와와이번을 보았습니다.
흑흑! 처음편만 보고 말려고했는데 다 보고 말았네요.
뭐 순전히 날씨 탓인지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특히 평범하면서도 흥미를 자아내는 구성이 눈길을 끄네요.
드래곤이 아니면서, 짝퉁같은 마법사 행세로도 이렇게 마음을 땡기니...
자자, 골라 골라.
시장통의 상인들 호객소리가 귀에 선합니다.
골라 골라! 닥터와와이번
작가님의 건필을 기대하며 공짜로 보고가는 미안함에 주제넘은
추천하나 올리고 독자로 등록합니다.
ㅋㅋ 자주 올라오던데 또 올라왔을라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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