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검제
묵향
황제의검
이드
권왕무적
무당권왕
투마왕
소림사
소림권왕
프라우슈진
창판협기
용병이야기
등
빼고
무협 추천 바다영
판타지도 받습니다.~
감동이 밀려오고 아련하게 눈물이 나오고
또 어이없는것은 빼고
탄탄한 수련으로 태극검제같은거
추천받고 십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태극검제
묵향
황제의검
이드
권왕무적
무당권왕
투마왕
소림사
소림권왕
프라우슈진
창판협기
용병이야기
등
빼고
무협 추천 바다영
판타지도 받습니다.~
감동이 밀려오고 아련하게 눈물이 나오고
또 어이없는것은 빼고
탄탄한 수련으로 태극검제같은거
추천받고 십습니다.
저 역시..-앙신의 강림-...그리고 님이 원하시는 그런 탄탄한 수련 쪽은 아니지만..왠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글..나한님의 -광풍무-요...감동이 밀려오고 아련하게 눈물이 나오는걸 빼라시는건지..음...
그쪽이라면...이제는 고전이라고 할만한..-하얀로냐프의 강-....그리고
고무판 어느란인지는 모르지만...강호이야기님의 -그녀의 수호기사-
그리고 좀 철학적인 면이라고할까..그런면이 보이는듯한 필체이지만...
정말 재밌있게 본 전민희?작가님의 -룬의 아이들-원터러 1부죠...님이 원하시는 무협은 아니지만..정말 읽고나서 후회없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가끔은 가슴을 울리는 찡..한 감동과 슬픔..그리고 요즘 자주있는 앞뒤가 맞지않는 무작위한 스토리구성이 아닌 탄탄한 구성의 글...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순히 요즘 흔히 얘기하는 먼치킨류 소설들만 좋아하는사람이 아니라면 정말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룬의 아이들-윈터러라죠 오타..ㅎ.ㅎ;;
그리고 솔직히 묵향하니깐 생각이 나는데...묵향은..이런말하면 욕먹을수도있지만...용두사미라고나 할까요....제가 본 전동조님의 묵향 연재초기 설정과는 너무 판이하게 흘러가는...13권부터는 글의 필체부터가...마치 다른사람인듯 느껴지는..그정도로 지금으로서는 매력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단지 현재 신무협과 퓨전판타지에 나오는 그 체계를 마련한 하나의 기초...초기작이랄까 선두주자랄까...이런면과..무협쪽 그리고 판타지 초기의 그 탄탄한 구성과 재미...거기에 아직 미련이 남아서...다시 돌아온지금이 궁금해서 계속 본다고나할까요...처음의 그 흥미는 이미 잃어버린 상태라...뭐 결론은 발해의 대고수에게 맞아죽는걸로 끝이 날수도있지만..지금으로선 이미 초기설정과는 너무도 다르게가는듯해서 과연 끝도 같을지는 미지수네요....
이상..묵향을 정말 너무나도 좋아해서....판타지후반부에서 오히려 실망을 하게된 한 독자의 의미없는 푸념이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추천한
소설들을 보시라고 말했지만 한가지더...제가 하고픈말은...적어도 그
소설을 봤다...라고 말할수있으려면 한권정도는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추천한 소설중에는 2권부터 더욱 재미있어지는 글들이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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