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일 괴로운일 지치는일이
많이 일어나는 거~졍!
괴롭고 지치고 힘들때.... 그 우울한 마음을 회복해서 오는 곳이
고무판이라면!!!
그안에서 최상급 포션이라면 바로 이 말포군단입죠..^^
지나가다 똥밟고 기분나쁠때에도
이소설을 보다보면...
"아~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행복해요~"
를 절로 외치는 소설!!!
고스톱을 하다가 포고에 흔들고 청단홍단 구사 고돌이
오광등등....다했건만... 독박썼을때...
이소설을 보다보면....
"어이! 다시 판깔어!"
를 절로 외치는 소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열씸히 절을했건만....
우리의 히로인(?)어무이가
"저금해야하니까 엄마 다주렴" 해서 다뺐겼을때도...
이소설을 보다보면...
"그래...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뜰거야!"
하는 바로바로바로 그소설!!
도욱님의 feel이 살아있는 소설!
도욱님의 재치가 살아넘치는 소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딴따라라라라라~
도욱님의~ 말 포 군 단~
~_~ 보고나서 선호작이랑 리플 안달면~~~
미워할꼬에욤~~~~>_<!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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