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선작을 쫌 줄여야 할까요....어째야 하나...
선작되어 있는 작품이 지금 31편인데......다른 무림동도 여러분들은 보통 어느 정도나 되시는지...
하나하나씩 은근슬쩍 늘어나다보니 서른개가 넘어버렸는데 보는 재미는 분명히 있지만 어느순간에 이 작품, 저 작품 내용이 서로 뒤죽박죽 되면서 다시 앞부분을 찾아서 읽어야 하는 그런 고통이 뒤따르네요....윽~~
그래도 N자 붙어있는걸 확인하는 즐거움으로 열심히 읽어야 되겠죠?
이러다가 또 얇은 귀땜에 추천 들어와 있는 작품있으면 또 선작할텐데...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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