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이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부르조아들이 연인들에게 초콜릿을 받아서 배때기를 퉁퉁 두드리면서 포만감에 차 있습니다.
행복다는 듯 미소를 짓는 이 악몽의 날이 밝았습니다.
솔로특수부대원 여러분!!
그 날을 맞아서 연참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봐 주는 사람은 없지만......M.W가 GO판타지!란에서 리매했습니다.
작가분들 중에서도 이미 많은 분들이 연참에 참가해 주신 것으로 압니다.
(연담 SCV님의 초콜릿에 넘어가서 수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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