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기다리게 만드는 작품들입니다.
첫번째는 누구나 다 아실 "한백림 작가님의 화산질풍검"
짧은 소견이라 감상까지 붙이지는 않겠지만 보아서 후회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절대로~
두번째는 어느분의 추천글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혈리표의 작가님이 쓰시는 글 입니다.
"이영석 작가님의 귀신(가제)"
아직은 시작이나 혈리표 저리가라 할 힘을 느끼게 합니다.
세번째는 다시 돌아 오셨습니다. "장자몽님의 취접"을 강력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 각자의 취향이 다르기에 조심스런 맘이 크지만, 좋은 글을 써주시는 작가분들이 조금은 힘든 일들을 격으셨다기에 힘이 될까 하는 맘과 고마움에 많은 분들이 아시는 글이지만 더욱 많이 읽으셨으면 하기에 추천글 올려 봅니다.
괜찮다 싶으시면 선호작 추가 하는 것도 잊지 마시길...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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