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더군요.
원래 추천같은거 글쓰기 귀찮아서 잘 않하는데;;
강하더군요.
요새 흐름이 좋긴하지만, 몇년전 흐름을 보는것 같더군요.
중국식 무협 보는느낌 이었습니다.
그 뭐던가? 천룡팔부 비슷한제목을 가졌던 재미있던 소설이 있었습니다.
그런 전개는 아니고 문체도 아니고 아무것도 같지 않은데..
가슴떨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제가 이생해서 저만 그렇게 느낀 건지.. 아닌지..
확인을 해주세요..
바람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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