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오늘은 정말 쉽니다.
믿어도 좋습니다.ㅇㅅㅇ..제가 지금 두통 기운이 있어서 글 쓰는 것을 오늘은 접었답니다. 정연란 분들 환호하시길.....
어제요?ㅇㅅㅇ.....그냥 제가 어떤 분한테 미안해서 막 쳤더니만, 우연히 시간 안에 딱 써버리고 말았더랬지요. 그래서 그냥 올리고 나서 천천히 수정하는 방향으로 했지요.
오늘은 아예 글을 못 쓰는 관계로.....후훗.....
오늘이 금요일이고, 내일이 토요일인가?ㅇㅅㅇ..흠.......하여간 오늘 통과라오.
계속 간당간당 하네요.
그리고, 어차피 힘이 안나는 것은 정연란에는 믿기지 않을만큼 대 용량으로 올리신 분들이 네 분이 넘던가 그렇습니다. 즉 이대로 완주를 한다고 해도 4위안에는 못드는 것이지요. 아무런 성과도 없이 완주해봤자......바보 같기만 하고 해서 아마 저는 탈락할 듯 싶네요. 핑계가 아니라.....지금 정연란 네 손가락 안에 드시는 분들을 도저히 이길 수 없을 듯.....생존한다는 것만으로는 완주의 의미가 없군요.
급하게 쓰다보니 글의 질이 자꾸 떨어지는 것도 느끼구요.
에궁. 그럼 수고들 하시구요. 마지막까지 정연란분들 무사히 완주들 하시길 바랍니다.
뭐, 네 손가락 안 못 들면 어떻습니까? 그냥 열심히 썼다는데 보람을 가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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