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늘은 웃찾사 하는 날도, 해신을 하는 날도, 드래곤볼하는 날도 아닙니다.
하지만... 결국 아쉽지만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용.
비커즈... 오늘이 제 [생일]이기 때문니다.=0=;; [자축 中]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로 놀다가 이렇게 집에 와서 몇 자 끄적일 수는 있었지만..
7시 쯤엔 헬스클럽으로 직행해야하죵.
어제는 2시간 만에 14페이지를 써서 11시 59분 57초 만에 올리는 경이를 선보였지만...
오늘은 버티지 못할 것 같습니다.. 15페이지를 쓴다는 건 너무 압박이..........
아쉽지만 여기서 저는 물러갑니다. (__)
그러나 제 연참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당. 담주부터 모기서 하는 연참대전에 참여하기 때문이지요. 그때는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백분 노력하겠습니다.
아! 뭐 쓰냐구용?
"계왕전설"입니다. "계왕전설" <<< 어떻게든 홍보 *-_-*
그럼 전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부터 연재로만 말하겠습니다. ㅡ,.ㅡ// 생일만세.
찬성: 
반대: 
청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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