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구요?
음공이라냐 뭐라냐....
맞군요!
음공의 대가라는 재미없는 책이 있습니다.
(왜 재미없냐구요? 아, 소림사 아니면 다 재미없습니다^.^~V)
얼마전에 그 "음공의대가"가 책으로 나갔지요?
그런데 그 재미없는 책이... 증판에 들어갔답니다.
대체 왜 그걸 재판까지 찍어야 했을까요?
궁금하십니까?
그럼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대여점이나 서점으로 달려가세요...
이 불황에 왜 재판까지 찍었는지를 눈으로, 확인해야 하지 않겠습니껴?
자자, 이제 사오고, 안되면 빌리기라도 하셨겠지요?
(에, 빌려오려고 했더니 책이 없더라구요?
그럼 마구 이야기 하셔야지...그런 책을 안 갖다놓고 어떻게 장사를! 이라고...)
자, 모두 손에 든 책을 <일성> 군에 던질 준비를 하지요....
일단 한 천 권만 던져 볼까요?
싸인~~!!
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