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를 한 달 정도 연중할까 합니다.
이유라면 이전에 집필하던 '무신'이란 소설에 조금 더 매진하기 위해서입니다.
진행중인 스토리가 그런지라 나름대로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 요즘 무신 연재가 뜸한데..안하던 알바를 해서 그럽니다.
11시가 좀 넘어서 집에 들어오면 애니 따위를 감상하면서 장시간 휴식을 취한 후
2시나 3시 쯤에 자서 12시 전후에 일어납니다. 닦고 다시 애니 감상........그리고
약 3시 쯤에 알바하러 출발....
글 쓸 시간이 없네요....쿨럭;;
요즘 테니스의 왕자를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서....ㅡㅜ
무신, 사생아.....빨리 써야겠습니다.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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