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전화가 오더니 12시 쯤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일찍 들어가 봤더니..(밤새고 들어간 주제에 일찍은 무슨...)
집에 들어오자마자 택배 아저씨가 오셔서
상자를 주더군요.
조심스레(커터칼이 없어 부엌칼로 잘랐...)
책이 두권 들어있더군요.
그것도 금강님의 사인이 들어있는!!
ㅠ.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봉사? 아니, 활동 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아침에 전화가 오더니 12시 쯤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일찍 들어가 봤더니..(밤새고 들어간 주제에 일찍은 무슨...)
집에 들어오자마자 택배 아저씨가 오셔서
상자를 주더군요.
조심스레(커터칼이 없어 부엌칼로 잘랐...)
책이 두권 들어있더군요.
그것도 금강님의 사인이 들어있는!!
ㅠ.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봉사? 아니,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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