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라는 글을 go!무협 란에 쓰고 있답니다.
1화부터 11화까지는 하나의 일관된 시선으로
12화부터 16화 까지는 또다른 시선으로
17화부터 지금까지는 제3의 시선으로
모두 세가지 시선으로 글을 쓰는 모험?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무협을 그저 무협으로서가 아닌 하나의 글로 사랑하신다면
읽어봐주시고
각각의 장단점과 그 느낌에 한 줄이라도 적어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런 시도가 용서받지 못할 자의 그것이라고는...-_-믿고 싶지 않군요
만약 누군가 이 세가지 시선에 대해 각각의 평을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써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무협을 사랑하는 여러분께.감히 청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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