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작가 무한 연참 대전] 공지입니다.

말하고 나서도 이거 아무도 호응을 안해주시면 어쩌나 했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이제 하시는 분들도 대충 정해진거 같으니 날짜를 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음... 몇몇 분들의 의견과 제 생각으로 다음주 월요일(11/29)일 날이 좋을거 같은데요.

참여하시는 분들은 리플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더불어 이 연참대전의 이름도 정하고자 합니다.

멋진 이름 있으시면 같이 적어주세요.

★ 초보작가 무한 연참 대전 날짜 : 11월 29일 월요일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 이 연참대전의 이름을 구합니다. 리플로 달아주세요.

★ 아직 참여하신다고는 안하셨지만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리플달아주세요.

[은별빛]

29일이요? 딱 좋은것 같네요. 헤헷. 오랜만에 컴한 탓에 공지도 보게 되네요; 연참대전은 이름은; 무한 질주? 헤헷. 작명이라든지엔 소질이 너무 없답니다!

[강호풍]

<신인들의 반란, 폭풍질주! 무한연참!>
<자연란의 폭풍이 고무판에! 무한질주!>
괜찮나요? ^^;;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不運秋者]

연참대전의 이름은
"아우토반"
막힘없는 질주~~`

아님 풍림화산 어떻습니까?
크크크

[불멸화]

29일이라...
조금 빨라지기를 바랬는데, 그때라도 상관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제부터는 연참 횟수를 줄여 분량을 모아야 겠
습니다.^^

그리고, 이름이라... '광참대란! 우리도 할 수 있다.'

뭐, 좋은 것이 생각이 안나네요.^^;;

[두둥]

일단 태클 한 방!
11월 29일...ㅎㅎ
10월 29일은 지난터라...

[두둥]

이름은 매우 사무적으로...
제1회 초보 무한연참대회
...
..
.
스스로 보기에도 별로군요...;;

[이연걸]

광란의 질주 ! -_-;;

[단군신화]

토끼와 거북이.
언젠가는 끝이 보일겨..아~~~~ㅁ

[검우(劒友)]

저 참가할래요~! '검우 - 화신' 으로 참여합니다.^^

[정민철]

오호~ 위에 단군신화님의 말이 탁~ 들어오네요.
제1회 거북이 연참대회!
뭔가 느낌이 팍팍~ 오는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거북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거북이들의 반란을 보여줍시다.

[효성(미르)]

아자아자!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alvink]

흠..자연란이라..요새는 많은 소설들 내용이 머리에 엉켜..;
새로운 소설들에 손도 못 대는 실정입니다..ㅠ_ㅠ..안타깝게도..ㅠ_ㅠ.
이번기회에 자연란에 손을..흐흐..
아 대회 이름 응모라..음흐..

"자연 질주"

가장 평범하면서도 와닿으시지 않나요??ㅋㅋ
나만 그런건가~??크하하하

[白雲]

초보작가 무한연참대전으로 그냥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연해민]

저역시 초보작가 무한연참대전에 한표던집니다. => 퍽~! 뭘 던지는기네~
윽 ㅜ.ㅜ
하여튼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