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강호정담란에 올리려고 했으나.
정담란에서는 볼 수가 없으시기에
한담란에 궁금한 점을 올립니다..;;;
아무튼 제가 보는 선호작들에서나.
다른 여러 글들을 볼 때 정말 자주 눈에 띠는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런 ㅡ> [수]설화 이름이지요.;
제 생각엔 제가 한 15~ 20개 정도의 글에서 본 듯 싶습니다.
그것도 거의 10타 안에요 ㅡㅡㅋ
거의 1~3타를 놓치지 않으시더군요.;;
이제 질문 하겠습니다..;;
도대체 총 선호작품이 몇개가 되시나요?
또 고무판에서 있는 시간은...;;;? (이 질문이 정말 중요합니다 ㅡㅡ;)
가끔식 한담란에 추천글도 남기시는데.
설화님의 정보를 보시면 글 수와 댓글 수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그 만큼 보시는 모든글에 댓글과 작가님에게 격려의 말씀을 남기시더군요,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자신이 그 글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봤다면,
댓글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작가님이 글을 쓰시는 것에 비하면 댓글은 얼마 안되는 시간이면 충분히 남길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그것하나 못하겠습니까?
그래서 설화님이 대단하다 느낍니다. 남들이 못하는 걸 손수하시지 않습니까..
(물론 다른 분들도 많지요..ㅎㅎ;)
아무튼 모든분들이 댓글을 남기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는 날이 오는 그날가지
댓글 캠페인은 계속 됩니다~ ^^???
ps>[수]설화님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ㅠ,ㅜ
(쪽지로 보내려 했으나.. 댓글운동을 하자는 취지하에 글로..;;;[퍽]
사실대로 말해. 이쪽저쪽 댓글 달다 보니. 쪽지 보내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지금 생각해 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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