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 번의 수능을 보았습니다.
결국 수능은 배포와 운과 노력의 삼박자 와 플러스 알파로 기분이더군요.
저는 그래서 노력을 포기하고 운과 배포와 기분 삼박자를 했더니......
음....(┒-) (P.S : 아 물론 대학교는 작년에 갔습니다 ^^;)
지금부터 공부하세요.
님 원하는 대학 가실 수 있습니다. 한 눈만 안판다면....대성하리라...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세요.....자일리톨 씹으면서 시험장 가셔도 괜찮고요......음악 들으면서 가도 꽤 안정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ㅎㅎ;;
시험 볼 때는 그저 차분하게.......쩝;;ㅎㅎ;;
쉬는 시간에는 기지개라도 한껏.....
공부 잘 하신다면...친구들과 잠깐의 잡담도 괜찮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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