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의 문제로 인하여
(웹서버 한 대가 쉬고 있습니다.
그 서버는 내일 붙게 됩니다. 그런데...)
사용자의 접속상태가 매우 불량합니다.
되는 분 보다 안되는 분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지금 저에게 연락 온 연참 작가는 거의 대부분이
접속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고민 끝에 오늘 연참대전은...천재지변으로 규정하여
하루 쉬기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접속에 어려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모든 게 해결 될 것입니다.
그냥 말만 하는 게 아니라, 현재 업체와 접촉중이고
계속 노력중임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아, 정상이 아니라... 더 획기적인 부분으로
정상이 될 것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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