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주도 흑돼지 오겹살 정말 주깁니다.
헌데 그런 흑돼지로 불러달라는 강호의 문주가 있읍니다.
하오대문 무주라고, 어떻습니까?
하오대문을 보러 가시지요? 이건 강젠가? 않이지요. 잼있읍니다.
제주도 흑도야지. 왜 갑자기 흑저사랑님의 아디가 떠오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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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저사랑님! 보고잡습니다^^
제주에 사는 녀석이지만...흑도야지...맞있습니다... 츄르릅~
철자법 틀리기 신공들을 보여주시는군요.. 인간미를 강조하시네요 -0-;
도야지라.. 쩝 실질적인 제주도 사투리는 도야지가 아니라 도세기 입니다. 돗도세기(화장실돼지)
저희 엄니가 예전에 흑돼지를 파셨죠...- _-;;; 대형할인점에서...과장인가 뭔가로... 흑돼지가 나중엔 저주로 보였습니다... 반찬하기 싫으면 돼지 구워서 주니- _-;;;
美少年幻士님.. 그런 저주라면.. 얼마든지 받아주어라[이순신 하나포스 버전.. 맞나??)
=_=;; 아, 도야지 한마리만 먹었으면 소원이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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