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시작할지도 모르겠슴다.
늑대할배가 누군지는 아래 양신독님 글의 2,3번 댓글을 읽어보시믄 아심다.
흐흐흐, x강 할부지
다시 달린다구 말만 하시구서 시간이 좀 지난 듯 함다.
어여 안달리시문 할배가 영xx기로 바뀜시롱 심한 갈굼이 들어갈검다.
아니, 질풍노도램서 달리기는 커녕 잠적하시믄 어쩌란 말임까.
어야 부상하십셔.
아니면...
저 물귀신임다. 아시져?
흐흐흐
- 순식간에 먹이를 잃구서 심심해하는 백림-
PS)글구여 늑대<소년>이라녀. 연세를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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