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 퀴즈 당첨자분들중에서 아직 선물을 못받으신 분들께 알립니다.
특별히 맛있는 김(김 이름이 '특별히 맛있는 김'입니다 -_-;;)을 이미 발송했습니다.
고로 지역에 따라서 이번 수요일까지는 들어갈겁니다.
그리고 김이 아닌, 도서상품권을 받으시는 분들은 좀 더 늦어집니다.
왜냐하면 편지 발송 임무를 맡은 우리 언니가 농땡이를 치고 있습니다.
사실은 노는게 아니고 아파서 끙끙 앓고 있다고 합니다. = =;;
언니가 하루속히 쾌유하기를..
제가 보낸 쪽지를 안열어보셔서 아직도 제게 주소를 안주시는 4분(호리서각님, 암천성휘님,국향님,월역공님)은 이 글을 보시는 즉시 제게 쪽지로 주소를 주십시오.
4분이 쪽지를 안보시는 바람에 1주일이 경과되어서 제가 보낸 그 쪽지들이 사라졌습니다. T_T
다음주부터 저 여행갑니다.
그때는 제게 쪽지를 보내셔도 전 1주일간 안열어볼 것이기땜에 그 쪽지는 자동적으로 삭제됩니다. -_-;;;
아..선물 보내기 힘들다.. -ㅁ-;;
도합 51분께 쪽지 보내고 주소 확인해서 선물보내느라 거기에 신경쓰는 바람에 연재 글을 못썼.. 퍽퍽퍽퍽~
여기서 잠깐!
또 하나의 퀴즈.. ^^;;
<녹목이가 이 글을 쓴 의도는 무엇일까요?>
1: 주소 안보낸 4분이 이 글을 읽고 어서 주소를 보내라는 의도다. -_-+
2: 퀴즈에 참가안한 사람들이 부러워하라고 올린거다. 흐흐흐.. ^^
3: 연재글 안올리는 이유를 슬그머니 핑계댄거다. *-_-*
4: 아픈 언니의 쾌유를 고무림 동도들이 빌어주기를 바란거다. T_T
5: 연재글 쓰기 싫어서 이런거나 끄적거리며 발악을 하는 게다. ^^;;
이 퀴즈는 진짜로 선물 없어요! -ㅁ-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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