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하루 종일 엎어져 있었더니...
한편도 못썼습니다.
매일 찾아주시는 독자님들...
한편도 아직 못썼습니다.
날이 갈수록 퀄리티는 떨어져가고...
큰 일 입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너무 더운 것 아닙니까?
이건 반칙이란 말입니다?
혹시 대구에 사시는 작가분들은 작업실에 에어컨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번 승부는 우리 기혁형님께 매우 불리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말도 꼬이는군요...ㅡㅡ;
어쨌든 지금 시각 21시 30분 기혁형님의 월하노인에서 n자가 지워졌습니다.
곧 무사시의 검성에도 n자가 지워질듯...
아! 그리고 이 글 쓸 시간이 있으면, 담편 빨리쓰라고 성화이신 독자님들!!
무사시 빨리 쓰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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