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천년마왕> 이 이상 가는 독특과 개그는 없다.

.........-_-;

졌다...OTL

mrkwang님이 정규2란에 연재 중이신 천년마왕.

.....-_-;

본래는 천년 있다가 나올 예정인데 어쩌다보니 2000년이 지나서 현대에 부활한 천년마왕.

좌두시라는 부하와 함께 세상을 어둠으로 이끌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이에 종남파의 마지막 생존자 로온과 음양지체 미쓰 리, 영만 존재하는 귀동이가 맞선다!

본격 판타지무협대서사시! 천년마왕!

mrkwang : 어디서 구라 때려!

[퍼억!]

.....위의 스토리 소개와는 전혀 상관없는 개그물,

....아아, 졌다.

OTL

개그물이면서 대담한 19금설정과 장면묘사!(<-이것이 천년마왕의 해심포인트다. 기억해두도록.)

온갖 패러디!(크윽, 몇개 모르는 것도 나왔다.)

1장 피의 축제.

명대사 :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강츄!

ps - ...천년마왕과 강욱을 한번 만나게 하고 싶다....-_-;

[검인(劍仁)]

빤스가 여자껀가요 -_-;

[둔저]

BYC 삼각 팬티일 뿐입니다.

........보디가드는 너무 비싸...OTL

[박현(朴晛)]

천년마왕은 원래 재미있어.
근데 둔저...
OTL이 모야? (쪽 팔리지만..궁금한 거 안고 있느니..)ㅡㅡ;;;

[판타지보단]

보디가드 얼마안해요;;

[둔저]

OTL은...
무릎 꿇고 두 손으로 땅 짚고 고개 떨군..^^; 그런 모습입니다.

[紅淚]

-_-?? 속옷 제조회사에 다니시는지??

[mr*****]

스토리 정리 맞는데요 뭐. 구라 아님.

그런데 '로온'이 아니라 '로운'입니다. 이는 '옹박'을 '웅박'이라 쓴 것 이상의 오타.

[둔저]

....-_-;
즐겨보는 모 외화에 로온이라는 인물이 나오는 탓에 그만... 쿨럭!

[mr*****]

음.

사실은 '둔저'를 '돈저'라고 쓴 것 이상...이라고 예를 드는게 더 옳았겠군요.

[비이련]

둔저라.... 신출귀몰하다더니. .. 진짜그러네요..(욕 아님::)

[서설]

해심 포인트라면.. 마음을 풀어주는 포인트? 고로 웃게하는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