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무.판. 으로 결정난 것 같지만 서도...

SPREAD : Special Point READ ㅡㅡ;;

이미(?) 고무판!!으로 결정난 것 같지만...

그래도 한 번 의견을 내어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도 있지만서도

GO! 무림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좋다보니

그 이외의 이름은 아예 꺼려하시는 듯...

그래서 이 엄청난 필력이 난무하는

게시판에 무대포로 하나 올려봅니다...

spread는 펼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더군요..

진열하다, 유포시키다, 유행이라는 뜻도 있군요...

잘 쓰이는 뜻인지 안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있.습.니.다!!!

point는 핵심, 목적, 장소라는 뜻이 있군요...

read는 읽다..

억지로 짜맞춘거긴 하지만서도ㅡㅡ;;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 정도 일까요??

[검우(劒友)]

일단, 영어다보니 거부감이 있구요. 그것도 생소한..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스프레드.. 스프리드? 그거 뭐여..-_-?
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즉, 고무판이.. 젤 좋은.. 흠흠!

[황규영]

고무판의 최대 장점은 한번 들으면 외울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고무림의 타이틀로 쓰기에 이만큼 쉽게 외워지는 것도 별로 없을겁니다.
어차피 막대한 돈을 들여 TV광고 100편 때릴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아주 중요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현(朴晛)]

고무판에 올인입니다.
황규영님 말씀처럼, 우스운 제목이라도
독자들이 쉽게 외울 수 있으면 그 이상 없지요. ^^*
고무림 판타지 = 고무판.
고무판 만쉐이!!!

[紅淚]

고무림의 이미지를 고려한다면 고무판은 조금 아닌 듯 싶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공모전을 해야될듯 싶습니다

[양몽환]

저의 생각은 武林도 살리고, 환타지의세계를 幻林로
표현하여도 별 무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합니다.
<GO!武幻林>

[레바호]

to ~ read 아닌가요?

[무사랑]

고무림은 이미 많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일종의 상표권 이라고 생각...
삼성전자나 LG처럼.. 그리고, 굳이 억지로 맞춘 영어식 작명은 오히려 낯설고 거부감이 드는군요.
고무림 또는 고무판에 한표 !!!

[서울世家]

양몽환님 의견에 찬성.
하지만 "GO무환림" -> "고무+환림" 고무의 둘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그렇다고 "고환무림"은 또다른 문제가.
"환무림GO" 어떻습니까? "환"이 먼저 나온다는게 걸리긴 하지만 "고무판" 보다는 어감이 좀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GO무림"을 유지하고 Fanatasy는 Link Site로 운영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Juin]

고무판으로 했으면...

[방백(傍白)]

공모전을 한후에 투표로 결정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