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지]소구전기... ㅠ_ㅠ

거의 한달만에 들어오는 고무림이군요... 흑흑흑...

그동안 제 글이 없어지지 않았을까 노심초사해가며 지난한 일에 시달렸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꼭 고향에 온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 너무 반갑습니다.

다행히 제글이 아직 살아있더군요~!!! 카... 없어지면, 그냥 엎어져 딩굴라고 그랬습니다!! ^_^ㅋ

이제 연재를 재개하려 합니다.

특별한 말없이 연재가 중단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요, 변명을 하자면 저도 이렇게 길게 작업이 늘어질줄을 몰랐답니다... 아무튼 앞으로는 꼬박꼬박 찾아뵙겠다는 다짐을 어금니 꼭 물고 하였답니다.

설마, 벌써 저를 잊어버리신 것은 아니겠지요??? 후후후 ^_^

잠시만 더 기다려 주십시요. 오늘은 못 올리지만, 내일부터는 혼자만의 연참대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들... 저도 여러분 만큼이나 목빠지게 기다렸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히~!!!

[작은암자]

소구전기 많이 기다렸습니다.
기대 되는군요. 건필하세요 ^^

[[탈퇴계정]]

이야앗~~~~! 나의 짱돌을 받아라....
근데 누구세요??? 내가 누구한테 돌 던진거지. ㅡ,.ㅡ;;
낄낄낄...알게 머냐...내가 안 맞으면 된거지..





슥삭~슥삭~~ (사시미 갈고 있는 소리)

[시철]

이사님 짱돌 안 맞을려면 오늘 당장 올려요..ㅠㅠ 소구가 보구 십어..

[수수목]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혼자만의 연참대전...... ㅡ_-)乃

[이사(李四)]

작은암자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문지기님 하나만 하시죠... 짱돌에다 사시미 까지... ^^;;
시철님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ㅠ_ㅠ;
목님,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살벌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제 착각일까요???
흐흐흐... 그래도 조금은 기분이 좋답니다. 사실 떡하니 공지라고 올려놨는데, 아무도 상대안해주면 그것만큼 썰렁한게 어디있겠어요... 참 다행입니다. ^_^ 므흣~!

지금 다음회 분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용량이 맞춰지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사실... 댓글이 하나도 없었다면... 흑... 무지 실망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