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고무림에 무서운 사상을 가진 작가가 있습니다.
아마도 대단한 문제가 될듯합니다. 집중!!!!
건전한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심대한 장애를 줄지도 모릅니다.
그의 사상을 한 번 이야기 하고 그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렵니다.
" 직업으로 서의 무인 "
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만, 철저한 보신주의와 복지부동의 주인공.
진취적 욕구가 없이 그저 밥벌이로의 무인을 그려내는 작가
도대체 우리 무협팬들은 주인공에 대해 애정을 가지란 말입니까?
(근데 왜 내 이야기 같은지...ㅜ,.ㅠ)
" 잡아논 고기에 밥주는거 봤냐? "
흠!
뭐 동감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수많은 미혼 남녀들의 상상 및 의욕을 꺽는 그 단한마디로
많은 싱글을 양산하여 우리나라 인구의 감소를 가져올수 있는 그 무서운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주인공에게 내뱉게 하시더군요....
이밖에도 많은 무서운 생각을 가지고
마구마구 칼을 휘두르시는(사실은 키보드) (필명은 총을 휘두르시는..ㅡ_ㅡ;;)
스나이퍼9님 께 우리모두 째려봄(갈굼)을 선사해주시길....
마우스로 마구마구 찔러주세요...(긁어주세요!!!)
겨우 한회 연재물 당 10,000번 정도 밖에 안찔렸습니다.
더 찔러 주세요.......
10만번 찔릴때 까지!!!!!
유리였습니다.
아직도 제목을 모르신다고요?
정규연재2 무법자라구요....눈치없는 그대 정연란으로 떠나라!!!
무법자에 댓글도 당삼 남겨야 겠죠?
찬성: 
반대: 
금강
고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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