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바닥에 머리 박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개뿔도 모르는 것이 엉뚱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퍼버벅! 퍽!!
그러고 보니 자연란 퓨전란의 3연참 제한에 관한 말씀이 있더군요.
더욱더 황당한 것은 그 글에 제가 제일먼저 댓글을 달았었다는...
엉엉엉~~~ 이건 분명 치매입니다.
그래도 개망신을 조금이라도 줄여주신 이쁜난이님 감사합니다.
그 글....
바로 지웠습니다.
덕분에 이쁜난이님의 글도 사라졌습니다.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방바닥에 머리 박고 있다가 반성문으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잠시 머리를 들고 반성문을 쓰고 있습니다.
잠시 뻘짓거리의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그 글 혹시 박현님이 나중에 수정해 올린거 아닐까요?
웬지 의심이.....
퍽!
죄송합니다.
또다시 쓸데없는 생각을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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