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면 내공이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자들의 독촉과 출판사의 압박...그리고 글스기 싫은 그 마음.......
그럴 때 우리는 내공의 부족함을 느끼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옳은가?
바로 영약을 먹어야 하는 겁니다!
운기조식이나 수련으로 어지할 수 없는 그런 상태라면 과감히 영약을 복용해야 지요.
그럼 현대의 영약들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물류!
과거였다면 공청석유라던가......영물의 피등을 들수 있겠지요.
그렇습니다. 액체로 된 영약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대의 사회는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으로 공청석유라 해도 중금속에 오염은 되지 않았는지. 호나경 호르몬은 어떤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속의 동굴에 잇다고 해도 결코 오염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으니...천고의 영약이라해도 우리는 안전히 먹을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럼 어떻해야 하느냐? 주위의 유명한 제약의가에서 구입을 할수 밖에 없지요.
그럼 무엇을 먹어야 하는 것인가?
지금 부터 그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박가스!(판권이나 기타 문제 때문에 약간의 단어를 고쳤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는 명약!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것은 물론 내공증진에도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바로 그 약입니다.
잠이 깨며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어 아주 오랫동안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 왔지요.
두번째
비타마인!
요즘 박가스를 맹추격하는 새로운 신상품! 비타 몇천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녀석은 오렌지 맛이라하여 음료수 대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세번째!
컨디선!
말그대로 컨디션을 업 시켜준다는 명약. 특히 숙취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네번째!
우황청심환 엑기스!
박가스 다음 가는 최고의 영약! 이미 환단으로 까지 나온 우황청심환은 물약형 약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약이지요.
이상 네가지를 나열해 드렸습니다. 상황에 따라 복용하고 글을 씁시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