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의 연재가 끝나는 것이 무척이나 가슴 아프지만........
그동안의 연재기간동안 출판사나 우리 삼류폐인들한테서 시달림 많이 받으셧겟지요
더 좋은 글쓰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끔 근황은 알려주시고요
삼류는 저 개인적으로 한국무협의 단계를 올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협의 맛이란 이런거다 하고요....... 글을 이렇케 써야한다 하고요
중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십년가까이 무협을 접하면서 이런 작품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셧고 흐으으윽 컴을 접어야겟다. 삼류를 인터넷에서 더이상 볼수없다니............ 정말
눈물을 머금고 석진님을 건필을 정화수 떠놓코 비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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