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저도 탈락한것 같습니다. ^^;;

이궁 저에게 걸으셨던 유일한 박현 형님 죄송합니다.

일찍 들어온다는 것이 그만 술을 마시고 늦어버렸네요.

어제 확인할 때까지만 해도 맞았던 분량이  어떻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줄어들 수가 있는지 ^^;;;

지금 보티 10페이지에서 3줄 정도 모자라는 분량이네요.

그냥 몇줄 추가하면 되겠지만, 매너플레이를 중시하는 성격인지라 ^^;;;

남은 작가님들 그럼 모두 수고 하시기 바랍니다.

[박현(朴晛)]

꼬르륵.................뽀글뽀글...........
내.......경주마가......ㅠ.ㅠ
3줄이라니....3줄이 모라자다니..........ㅠ.ㅠ

좌우간,
남자다운 용기에 박수를........

(흑흑..그래도 열 받는당...ㅠ.ㅠ)

[서인]

음.. 세줄 모자라 탈락이라니.. 넘 아깝네요..
힘내시고 계속 건필.. 즐필 하시길.. ^^*

[여혼]

사우 아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건필, 즐필, 광필 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화이팅~!

[서봉산]

사우가 떨어진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박현의 배팅이 망했다는 사실에는 왜이렇게 희열이...

수고 많았고, 다음에는 정말 화이팅 하길...

[바보새]

박현행님께 술한잔 먹이려 대구 가긴가야하는데

내가 박현행님께 걸어놓았으니~~

음 우짜지

[박현(朴晛)]

바보새아우. 걍 내려와서 술 사줘...^^;;;;;;;;;;

[향수(向秀)]

박현님 배팅이 망하셨다니-_-

노기혁님의 배팅은 어찌 되셨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