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10권을 넘어가는 책들을보게됩니다.........
비뢰도 묵향 황검 동천등등 또 넘어갈껏같은책까지.......
왠지 초중반까지는 넘 흥미롭고 잼나당...
후반들어갈수록 왠지 질질 끄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뭔 개인전 집단전 싸움하는장면은 왜그리 반복되는지......
굳이 안넣어도 될껏같은 장면은 왜그리 넣는지.......
물론 몇권불량도 안되는 작품중에서도 그런경우도 있다.....이런책은 더 나쁘지만................
물론 개인적인취향일수 있지만 한번 이런내용의글올리고싶엇당.....
난 그래서 대표적인작가님책들을 무쟈게좋아한다........
좌백님 금강님 장경님 백야님 무악님 담천님 등등등......
이분들의 특징은 엑끼스만 담아놓은책같아보인다는거다.......첨부터 막판까지 이름만으로 믿고볼수잇는책들.....
요즘들어 책방가면 첨보는작가님 책들이 왜이리많은지............
막상들고보면 가끔 허무할때가 있당........
아글고 임이모님 해적왕 넘 슬퍼영............
운곡님 화이팅........ 요즘 제가 제일기대하고 눈에 불을껴고 보는 작가님.....
낮술먹고 한번적어봣으유~~~ 딱딱한 글에 짜증나실까 두렵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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