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1. 신청자격 : 고무림 작가면 누구나
2. 신청마감 : 토요일 밤 12시
(참가자가 저조하면... 20명은 넘어야 합니다. 강제로 지정할지도 모릅니다..
저를 비롯해서 모두 다 하기로... - -;;)
3. 참자가공고 : 일요일
4. 내기배팅 : 월요일(3. 8)에서부터 수(3. 10)요일까지.(그럼 3.8, 00:00~ 3. 10, 24:00 ?)
5. 내기참가자 : 아무나.
6. 상품 : 작가.... 금강의 애정공세- -;
내기참가자.... 추후 결정?
배팅이 되는 3일간 의논 결정합니다. 사실은 그 전에 끝나겠지요.
7. 연참시작 : 목요일 (3월 11일 0시에서 시작...)
8. 연참방법 : 과거 형식을 빌리자면, 일일 한 편이상 연재.
즉, 24시간 이내 연재가 아니라, 하루 중 아무 때나 한 편 이상 연재할 것.
불을 안 꺼뜨리려면 24시간이라야 하지만 그날 밤 12시만 넘기지 않으면 된다로..
9. 연참분량 : 현재 조판양식으로 10페이지 이상.
즉, 원고지 30매 분량 내외.... ?
10.연참기간 : 일단 처음이니 1달만 진행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예외조항 인정부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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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연참을 못하게 되는 경우,
미리 2편을 연재하여 "하루 연참 해제"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제공은 어떻습니까?
A.
그 피치 못할 사정이 뭔지 알 수 없지만 연참은 운도 따라야 할 듯 싶죠.
피치 못할 사정이 하나둘도 아니고.. 그걸 다 밝히기도 어렵고 해서 이틀연재는
불가. 하려면 두개 써두고 시간되어서 하나를 올리기로 할 수밖에 없겠다로.
Q.
출판사와의 약속에 의하여 연재가 중단되어야 할 상황에 처했을 때,
다른 창작물의 연참으로 연참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등의 단서 조항은 어떻습니까?
A.
이 부분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Q.
연참은 토,일요일도 계속되는 것입니까? 최소한 일요일과 격주 토요일은 제외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A.
원래는 계속 되어야 하는데... 작가도 사람이니...일요일 하루만 봐주지요.
이번하고 나서 다시 검토해도 좋겠다 싶구요.
찬성: 
반대: 
청풍옥소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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