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삼류무사를 3권까지 보고 그만 둔것입니다..
엄청난 중독력을 느낀 저는 과감히 책을 놔버렸습니다.
"그래..완결나올때까지만 참는거야...조금만 더 참자고..
군림천하나 쟁선계를 봤을때의 후회를 되풀이 할수는 없잖아.."
라고 되뇌이며 눈물을 삼키고 책방에서 나왔습니다..그리고
조금은 죄송한 말이지만..고무림계시판에서 삼류무사 안올라올때마다
몸달아 하시는 분들을 볼때면 제 선택이 옳은 선택이란걸 알수있었습니다..
빨리 완결나와서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언제쯤 완결이 나올지..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