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김석진님 절단마공 출수

쿨럭

하필 4번째 초식을 보여주는데서 절단신공을 발휘 하시다니 ㅡ.ㅜ

빨리연재해 주세요 ㅡ.ㅜ

그리고 네번째 초식은 왠지 무당파의태극권하고 비슷해요

모든것을 아우른다..

장추삼에도 이제 도 의 개념이 생기려나 ㅎㅎㅎ우리의 장추삼은 무대뽀 장추삼인데

ㅜ.ㅡ

과연 어찌될지 ..

[삼절기인]

-ㅇ- 김석진님의 절단마공은 이미 12성의 경지에 들어서 우리같은 범인은 상상도 할수 없다는 -ㅇ-

[을파소]

역시 삼류무사는 책으로 보는것이.
왜냐면 기다리기 싫으니까~

[그림자1]

dmap wkwmdsk......
Qkffl wha qhrh tlvekrhdy~!!!!!
wpqkf.... wpqkf Qkffl..bb

[貯水池]

으메 자증나.....
빨리 좀 보고 싶다고요~!!!!
제발.... 제발 빨리..ㅠㅠ

해독완료!!

[을파소]

헐 제가 할라고 했는데.
싶다고요~!!!까지 쓴다음 혹시나 해서
봤더니. 貯水池께서 해석하셧네
쩝..ㅋ

[신견용쟁]

훗.... 왜 사냐건 웃지요..... ;ㅁ; 흑흑

[비운령]

김석진님은 절단 마공 말고도 마감이 오기전에는 연중 마공 도 12성 (전에 5달 정도 연중... - _-;;)
그리고 마감만 오면 연참신공

[화목]

작가님이 이런글을 본다면 괜한 심려를 끼치지 않을까요?
빨리 나오길 바라지만. 조바심 내서 쓰는 글은 바라지 않습니다.
연참이건 연중이건 작품인데 그것도 하나의 '느낌'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들어오지만. 예전엔 이보다 훨신 늦어졌던때도 많은것 같네요.
연참 하면좋아해야겠지만 그렇지 못한다고 해서

절단 마공이니 12성이니 하면 괜히 글쓰는데 불편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벌써 8~9권을 지나고 있는데.
삼류무사는 항상 얼마되지 않은 내용을 읽고 있는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

[화목]

얼마 되지 않은 내용을 읽고 있다는것은 잠품연재란의 얼마되지 않은이란 글이 아니라 8권 정도 분량을 읽은것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

[뫼비우스]

그래야 독자들이 더더욱 흥미진진해지겠죠.
크크큭...
삼류무사는 스토리가 조금 빨리빨리 진행되면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박석훈]

저는 지금의 연재속도가 아주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마음 졸이며 기다리는 것도 재밌지 않나요? 게다가 이렇게 기다려봐야 다음회가 더욱 재밌어지죠~

우리 모두 기쁨으로 이석진님의 절단마공을 찬양합시다! -_)//~

[유도지]

풋... 아직 뭘 모르시는 구만...
절단마공의 최강자는... 바로 좌백님이시다. -_-

[비비참참]

하지만 김도진님의 절단 마공이 아무래도 더욱더 강력한듯...
좌백님은 지금 절단 마공이 벽에 가로 막혀서 폐관 수련중....
물론 수련하는것은 연중마공

제가 아는 작가님들중에서 연중마공의 1인자는 아무래도 무종도담의 작가 님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