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작가 엘리에르 입니다.
우선 이 작품의 맨 처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제가 처음 읽은 판소 <정령왕의 아들>이나 <정령왕의 딸>이라는 작품을 읽고 나서 부터 였습니다. 하하. 물론 재미 있었지만, 저는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정령은 원래 자연을 조율하는 존재이지만, 인간이나 드래곤은 혼돈의 존재이다, 이러한 두 종족의 아이는 과연 조용한 인생을 살수 있을까? '에 대한 의문과, '만약에 이들이 죽으면 이들은 어떠한 조율을 무너뜨린 형벌을 받게 될까?' 라는 것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답은 물론 제가 만들어 낸것이지만 원래는 모두가 알고 있는 차원의 틈이라는 곳에 존재한다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이지만 저는 이 존재중 하나가 이러한 틈을 지나서 다른 차원에 가는 것을 연상해 보고 이러한 경우에 생겨나는 일들을 이야기를 엮어서 여러분들이 읽으면서 약간의 재미를 느끼게 코믹을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내년 2월달에 마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군대가거든요.(으흐흙!)
그러면 이러한 사유와 이유를 적었지만, 제가 워낙에 상상력만 뛰어난 사람이라서 그런지 필력이 매우 딸립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생각나는 대로 쓰지만 매 월수금 마다 2편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저는 유료를 심히 싫어합니다.
(물론 알바의 압박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서 2편의 기본이 변할수 있습니다.)
링크:http://novel.munpia.com/2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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