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향만강천장홍이라...
아주 단순한 무협을 쓰려교 한다. 복잡한 선이 깔려있지 않은!
단순한 인물, 단순한 인물의 친구. 그리고 사악한 도박에 인생은 건
고수들...!
두 사내의 질박하고 투박한 인생을 그리겨고 합니다.
어려운 것은 필요없겠죠?^^
그리고 이 글을 심판을 받고 그저 그렇다는 혹평이 들리면 바로 연중에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읽어봐 주시기를~!^^*
첨언, 생각나는대로 적은 글이라 원래 제가 쓰든 글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음. 비교하여 읽어주시길...!
추은 겨울 날 감기(특히 독감)조심하시고, 건장 유의하시길~!
고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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