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봉 뒷골목의 초허접 삼류 작가(?) 제갈지 입니다.
요즘 글도 안써지고 할 일도 없고 좀 심심해서 할 일을 찾다가 이런 시도를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정규란이나, 자연란의 글 중에서 글을 읽고 비평을 해주는 일을 잠시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비평이랄 것도 없습니다. 단지 무협을 제법 읽은 사람으로써 그래도 허접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독자와 작가(?)의 입장에서 글을 읽고 제 나름대로 비평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비평이라기 보다는 제가 생각하기에 어색하다고 느껴지는 문맥상의 오류를 작가분에게 알려주는 정도가 되겠지요.
글의 연재회수가 30회 미만은 7일 이내에, 글의 연재회수가 60회 미만은 10일 이내에 해드립니다.
문맥의 오류라고 생각되는 부분, 어색한 부분은 그 글의 하단에 댓글로 그리고 전체적인 감상은 감상과 비평란에 올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의례적인 칭찬 위주의 평 보다는 작가의 오류를 하나 하나 꼬집어내는 쪽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 또는 쪽지로 연락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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