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뜰려나?
고무림에서 오직 괴선 하나만 보구 있는데 연재가 일주일에 한번이니 기다리기가 넘 지루하다.
기다리다 지쳐 본 소설이 백준님의 건곤권.
이거 월척이다. 예상외로 재미있다.
통쾌함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임준욱님의 글을 보며 액션이 부족하다 느끼는 것을 건곤권이 대신 채워주는 듯 하다.
그나저나 오늘 뜰려나.....청산이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하네..-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벽에 뜰려나?
고무림에서 오직 괴선 하나만 보구 있는데 연재가 일주일에 한번이니 기다리기가 넘 지루하다.
기다리다 지쳐 본 소설이 백준님의 건곤권.
이거 월척이다. 예상외로 재미있다.
통쾌함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임준욱님의 글을 보며 액션이 부족하다 느끼는 것을 건곤권이 대신 채워주는 듯 하다.
그나저나 오늘 뜰려나.....청산이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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