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술내기에서 끝나는 것인가요?
내기에 참가한 분들에게 간단히 술한잔 사는거라면..그렇게 부담이
들꺼라 생각이 안듭니다. 그에 비해 작가님들의 매우 치열했던 승부를
보면....
일묘님(?)의 평상시의 연재속도나 다른 분들의 노력? 생각할 시 매우
의심이 듭니다.
킁..
물론 작가분님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14초님이 승부에 지구 이민을 간다는 거나 일묘님의 맨트(두근두근<--)
를 보면 모종의 매우 비싼 비용이 드는 술자리(예:방석을 깔고 앉는데나.
옆에서 어여쁜 낭자가 있는) 혹은 술자리를 빙자한 이벤트가 준비된게..
남자들만의 로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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