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때 잘만들었으면 작품성 있는거고 내가볼때 잘팔릴거같으면 상품성 있는거고 내가 뭔가 깨달은게 있으면 철학적인거고 내가 재밌으면 재밌는겁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하지만 나에게 당연한게 상대에게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걸 이해를 해야되요.
자꾸 자기 잣대를 남에게 들이대면 싸움만 일어납니다. 내가 장르소설을 재밌게 읽는것처럼 국어사전을 재밌게 읽는사람이 있을수있습니다.
결론은 쌍방간에 취향존중.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가 볼때 잘만들었으면 작품성 있는거고 내가볼때 잘팔릴거같으면 상품성 있는거고 내가 뭔가 깨달은게 있으면 철학적인거고 내가 재밌으면 재밌는겁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하지만 나에게 당연한게 상대에게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걸 이해를 해야되요.
자꾸 자기 잣대를 남에게 들이대면 싸움만 일어납니다. 내가 장르소설을 재밌게 읽는것처럼 국어사전을 재밌게 읽는사람이 있을수있습니다.
결론은 쌍방간에 취향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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