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름아니라 제가 쓰는 소설에서
몇명이 사투리를 쓸 예정입니다.
이미 쓰는 사람도 출현 했지만, 좀 더 많은 사투리가 있으면 어떨까 싶어서 말이죠 ㅎㅎ
솔직히 대부분의 소설들 보면, 사투리란 사투리는 볼 수 없죠.
왜냐하면 뜻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표준어를 많이 쓰곤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번역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사투리를 쓴다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ㅎㅎ 사투리 쓰는 소설. 그러니까, 현대판이 아니라도, 판타지라던지. 퓨전 등의 소설에도 사투리가 쓰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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