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를 사용하는 마법사,기사가 존재하기에 문명수준은 중세인 판타지 차원이
전기,석유,화약,원자력을 사용하는 지구 차원에게 당하게되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차와 기관총에 쓸려나가는 드래곤과 기사,마법사들이 보고 싶어요.
그렇지만 그럴듯한 개연성은 필수요소라고 생각해요
판타지와 현대를 연결하는 통로가 생기고 서로 시민권을 부여했더니
엘프의 정직성과 외모버프때문에
엘프 몇명이 대통령을 돌아가면서 계속 장기집권하게 되진 않을까 정치가들이 걱정한다던가
날아가는 드래곤을 대공 미사일로 죽이려고 조준했는데
적외선유도방식이라서 락온이 안되서 실패한다던가
전차가 성문에 날탄을 발사했더니 문이 너무 앏아서 구멍만 나고 말았다던가
대충 이런식으로 세세한 부분에서 쓸데없이? 고퀄리티를 보여주는 ^^;
개연성,고증에 충실한 소설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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