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을 운영 하는 아버지와 남편을 돕던 진부인이 펼치는 강호 활극물입니다. 흔치 않은 여주인공물로 가볍지 않은 분위기와 범상치 않은 문장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류에 불과하던 그녀가 첫 살인과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이 흥미를 돋굽니다.
최근 트렌드인 현대물과 함께 중2병 같은 대사가 없고 긴 문단과 함께 적절한 대사의 삽입이 매력적입니다.
32화까지 연재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흐름상 긴 호흡으로 글을 쓰실건지 스토리의 진행은 느리지만 늘어지는 느낌 없이 착착 진행 되는 내용이 좋습니다.
---------------------------------이 아래는 문피아 연재 작가의 소개글
흐르는 눈물을 창으로 꿰뚫다.
가족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소식은 어찌견뎌야하는가.
알 수 없는 행방과 나아갈수록 흉험한 세상에서 다가오는 인연은 알 수 없다.
창을 들고 원수를 찌르리라. 그리고 가족을 찾아내리라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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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인공마법사
- 14.10.09 12: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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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쁘띠아빠
- 14.10.09 14:2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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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앵속각
- 14.10.09 15: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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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검은하늘새
- 14.10.09 18: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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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流花開
- 14.10.10 09: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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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사도치
- 14.10.11 11: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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