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핸드폰으로 읽다가 갑자기 밧대리가 방전되서 선호적을 안넣어놔서 저장이 안되버렸어요.
프롤로그가 인상적인대 가족의 시체위에 포도주를 뿌리며 썩은내가 안가라앉는다 조롱하며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귀족의 가문에 태어난 아들인대 아버지가 정락결혼으로 아내를 만나 자신의 부인과 아들조차 너무 싫어합니다.
결국 아내를 내치기로 결심하고 부인이 바람을 폈다고 모함하고 다리 가당이를 붙잡고 이러지마라 하는 부인을 죽일려다 주인공, 아들이 허벅지에 칼을 찔러 저지당합니다.
주인공은 친가에서 쫒겨나 외가로 도망치듯 가는대요...
여기서 저장이 안되버림ㅠㅠ 이름이 뭐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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