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 월간지를 넘어서 계간지, 연간지의 소설들이 충실히 연재를 합니다.
덕분에 골드는 꾸준히 충전을 해야 하죠.
그리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저는 글을 읽고 있습니다.
문제는........
새 연재물을 고르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오늘 제 선작리스트에 새글이 올라온 것은 14편입니다.
보통 이정도 올라옵니다.
유료 9편 무료 5편입니다.
플래티넘이 생기기 전에는 선작을 많이 해놔도 하루 10편도 힘들었는데...ㅡ.ㅡ;;
덕분에 맘에 드는 새로운 글을 찾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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